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오른다~
이랬거든? 그랬더니
너가 하는게 다 그렇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째려보면서 뭔소리야 하니까
감히 엄마를 째려봐? 넌 오를때 사고 내릴때 팔잖아 이러면서 개무시하는거임…
솔직히 진짜 스트레스인데 어떡하냐.. 나 파운드 샀다고 한적도 없음. 추세 보고있눈건데 하…
아니 주식 오를때 엄마가 사라고 난리쳐서 어쩔 수 없이 샀던거 지금 떡락한거 가지고 이 소리하는건가…
내가 알아보고 주식하는건 대부분 이득보고 있는데;
엄마 가끔씩 이럴때마다 너무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