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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해야 한 명은 유치원생 한 명은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로 보였는데
어머니께서 ‘어린이들, 카페에선 어떻게 하라고?’
하니까 애들이 ’얌전히 음료수 마시는 곳!!!‘ 하면서 같이 대답하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
물론 얌전하진 않았지만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어린이들. 조용‘ 이러시면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ㅋㅋㅋㅋ 귀여워 솔직히 부모님이 조용히하라고 제제하면 애들이 시끄럽게 해도 용서가 돼
그 나이대가 시끄러운거지~ 이러고

1개월 전
익인4
마자 애들보다 방임하는 부모가 더 화나
1개월 전
익인2
어린이들ㅋㅋ 나상실 생각난다..
1개월 전
익인3
대박 귀엽겠다!!
1개월 전
익인5
어린이들. 조용. ㅋㅋㅋㅋ 카리스마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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