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대익 백팩 좀 골라주라 ㅈㅂㅈㅂㅈㅂ | 인스티즈

[잡담] 대익 백팩 좀 골라주라 ㅈㅂㅈㅂㅈㅂ | 인스티즈

[잡담] 대익 백팩 좀 골라주라 ㅈㅂㅈㅂㅈㅂ | 인스티즈

[잡담] 대익 백팩 좀 골라주라 ㅈㅂㅈㅂㅈㅂ | 인스티즈

차례대로 1번 2번 3번 4번

다 별로다 5번




 
익인1
3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1시간 전
익인2
2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5 13:24369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2 9:58320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8 15:398095 2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97 4:1733512 0
익들은 연락 잘 안 되는 친구9 18:05 72 0
유튜버 수익 궁금하다길래 알려줌24 18:04 544 0
진심 펑펑 울고싶을 때 추천하는 로판 웹툰1 18:04 127 0
저녁 뭐먹지? 18:04 8 0
너희라면 콘서트 어느날꺼 취소할래..?5 18:04 43 0
뭔가 이제는 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고 나면 뒷맛이 찝찝하고 싫다?10 18:04 204 0
닥터지 선크림 초록색 주황색 6 18:04 12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준비중 장거리&조부모님 종교문제 갈등.. 긴글 주의 ㅜ 6 18:03 32 0
올해 마지막 복숭아 티켓팅 성공 18:03 13 0
나 다음주에 신경치료 한시간 받는데 위로좀 해줘..4 18:03 14 0
시간관념 없는 사람 진심으로 모자라보여2 18:03 20 0
이성 사랑방 자기중심적인 남자는 못 바꾸지? 3 18:03 34 0
3대흉가고 뭐고 폐장례식장이 제일 무서울거같음 18:02 47 0
닮은 연예인 있으면 그 연예인 손민수 할거야?4 18:02 34 0
퇴근,. 18:02 7 0
직장인들아 올한해 돈 하나도 못 모았으면 어떻게 자기위로해?3 18:02 32 0
쪽지->꼭지로 오타났는데 이거ㄱㅊ음? 18:02 15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이거가지고 헤어지는 거 에바야? 8 18:01 49 0
뭔가 잃을게 하나라도 있으면 성형 진짜 고민하게되는거같음ㅜ 18:01 14 0
난 무엇을위해 살고있나1 18: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