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친구가 그러던데 반쯤 서운한듯이 말하던데 그냥 서운해서 그런말한건가


 
익인1
음.. 그래도 어느정도는 진심으로 고민하다가 털어놓은 것 같은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5 13:24369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2 9:58320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8 15:398095 2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97 4:1733512 0
AI 면접 본 사람~1 18:12 11 0
매장 직원이 인사하면 다들 받아줌?2 18:12 27 0
할 일 다 끝내고 여유롭게 인티하기 1 18:12 6 0
짜장떡볶이에 모짜렐라 치즈 어울리나?2 18:12 7 0
간질(뇌전증)환자는 운전면허 딸 수 있음?1 18:12 12 0
노와이어 부라자 추천좀🥹2 18:11 9 0
회사 식대 보통 한끼에 얼마까지야?2 18:1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임플라논있는데..12 18:11 71 0
뽀모도로 타이머 사면 집중력에 도움 되려나1 18:11 12 0
일본 여행 처음인데 카드 추천해주라3 18:10 22 0
수영하는 익들아 생리 할 때 완전히 끝날 때까지 쉬어?3 18:1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나는 선폭풍 후폭풍 다 와..?🥲11 18:10 41 0
요샌 지존이다 이런말쓰면 틀딱소리듣겠지???2 18:10 25 0
6살 연하가 반말쓰는건 뭐야?3 18:10 17 0
세달 10키로면 급격히 뺀 거야?5 18:10 30 0
너네라면 씻고 약속 갈래 약속 갔다가 씻을래 4 18:09 28 0
고도비만익 다이어트 중인데 근손실 제대로 왔다... 인바디 408 18:09 109 0
아파서 알바뺐는데 점장님한테 답장 뭐라고할지 추천좀,, 2 18:09 18 0
이런 단어 나만 불편해..?6 18:09 88 0
유행하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이거 마자?2 18: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