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가 나이가 많다지만 지금까지 당연하게 더치하자는 사람도 없네... 지갑두고왔다는 대체 뭘까.......
지갑두고왔다...〈이말이 이해가 감?
근데 커피는 왜 마시자고 한거지...내가 친구를 잘못 뒀나
보내준다고 하더니 은근 정산도 안 하네...
다음번에는 내겠지?


 
익인1
나는 그냥 자연스럽게
xxxx-xxx (계좌) 5000원 보내주심댑니데잉 ~~ 커피값이용
이렇게 말하는디 ……..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솔직히 평범하게 생겼는데 만만하면 관심없었을거면서 만만한데 예쁜애한테1 09.23 17:24 39 0
복비가 두번 발생하기도 해? 5 09.23 17:24 53 0
응큼떡볶이 먹어본 익?2 09.23 17:24 13 0
팬티 인쇼 괜찮은곳 있니 가격싼곳2 09.23 17:23 17 0
아 취준 수험생인데 옷 사구 싶어 죽겟다 ㅠㅠ.. 09.23 17:23 19 0
토익 엘씨 벼락치기 돼..? ㅎㅎ6 09.23 17:23 34 0
국물닭발 맛있는 집 우째 찾니ㅠㅜ1 09.23 17:23 11 0
남들 다 가을옷 살때 안사는중1 09.23 17:2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친목 모임 나가는 거 어때?? 14 09.23 17:23 116 0
면접본다고 청심환 삿는데 4 09.23 17:23 30 0
에바... 매장에서 밥 먹으려고 라면 다 끓여놨는데 배달대행 상담하는 사람 옴..... 09.23 17:23 10 0
:) <- 이 이모티콘 쓰는거 오ㅑ케 싫지.....12 09.23 17:23 30 0
망곰이팬인데 야구 굿즈 사는 거 좀 근가 ㅋㅋㅋㅋ큐ㅠ 09.23 17:23 21 0
직딩들아 급해!!!!!!!!!!!비즈니스 메일 참조 관련해서!!!!4 09.23 17:23 24 0
다들 저녁 뭐머거? 배고파3 09.23 17:23 22 0
옆집 아주머니 놀라셨겠다 09.23 17:22 18 0
주변에 살빼고 얼굴 많이 달라진 케이스 있어? 4 09.23 17:22 26 0
블로그 챌린지 이모티콘 언제줌...? 09.23 17:22 15 0
셔츠2개 바지2개 7.5 ..... 09.23 17:22 36 0
흑백요리사 안성재쉪 넘멋있어…2 09.23 17:22 12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