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알바하는데 뭐 이건 없어요? 이러면서 50대 아주머니가 후웅~ 이러면서 입 부풀리면서 진짜 없어요? 이러는데 진짜 휴 화가 나.. 왜 화가나지 별것도 아닌에 하 ㅠㅠ 


 
익인1
킹받ㅋㅋㅋ
어제
익인2
아니 텍스트만 봤는데 나도 왜저래싶은데??ㅋㅋㅋㅋ 으악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 미쳣낰ㅋㅋㅋㅋㅋ열받는게 정상 아님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없다고 네번은 얘기한거같아 쉣…
어제
익인4
후웅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어제
익인5
ㅋㅋㅋ 근데 기분안좋아서그런거아냐? 기분안좋은데 그러면 빡치고 기분좋은데 저러면 걍 귀여우시네ㅋ..하고 넘길수있음
어제
글쓴이
없다는데 계속 킹받게 저래서 그런듯
어제
익인5
엌ㅋㅋㅋ개빡칠만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4219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3034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31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2 09.24 17:22291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5 0
다들 자기만의 스벅 레시피 있어?2 09.23 17:13 26 0
와 어제 저녁부터ㅠ 자소서 5개썻다...2 09.23 17:13 45 0
앞머리 나만 이렇게 돼??? 10 09.23 17:13 251 0
대전 사는데 이재모피자 먹으러 부산 당일치기 가는 거 어때30 09.23 17:13 4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마무리 멘트? 어떻게 하는 게 젤 좋아?...7 09.23 17:13 162 0
뿔테 쓰는 익들 .. 모자 머 써 ... 09.23 17:12 12 0
알라보 09.23 17:12 11 0
스타벅스 진짜 아무것도 안사먹고 앉아있어도 되는거야?1 09.23 17:12 72 0
에이 시블 밥 다식네 1 09.23 17:12 16 0
얼굴 경락 효과 구라라는 얘기도 많던데17 09.23 17:12 522 0
이름 상남자인 여익인데2 09.23 17:12 35 0
살찌면 얼굴 느낌 많이 달라져?... 12 09.23 17:12 189 0
개웃기네 회사에서 떡값 대신 음식 줬는데 오늘 가져갈라니까 없음 ㅋㅋㅋㅋ5 09.23 17:12 95 0
옆집 남자랑 마주침 09.23 17:11 25 0
체크 남방 이쁜거 많이 파는 곳 있어? 09.23 17:11 15 0
회사 서류전형 붙었는데 여기 회사 어때?? 09.23 17:11 16 0
연우 또는 은우2 09.23 17:11 15 0
겨울 좋아하는 나는 이제 추워져서 기분 좋앙 09.23 17:11 10 0
여자가 암에 걸리면 십중팔구는 이혼하네..씁쓸11 09.23 17:11 79 0
땅콩버터 햄 치즈 넣어서 샌드위치 만드려는데 3 09.23 17:1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8 ~ 9/25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