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먹고시픈데 혼자야ㅠㅠㅠ 엄마 몰래 먹으러갈까 고민중


 
익인1
완전가능
2시간 전
익인2
가능할거같은데!! 너무 맛있갰다
2시간 전
익인3
가능! 야무지게 발골하고와
2시간 전
익인4
난 실제로 자주감 국밥집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14 13:2442381 5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71 9:583684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62 14:5720982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961 17:306502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41 15:3913591 2
아쒸 등업 조건 언제 바뀜 19:09 8 0
부모님들 읽씹이란 단어 아시나..?2 19:08 17 0
요즘 내 즐거움 담당 후이바오를 보아 19:08 13 0
답답하다.. 학교 집만 반복하니깐 19:08 13 0
지금 서울 노을 레전드야4 19:08 21 0
흑 퇴근했다길래 저녁 차렸는데 19:08 10 0
가능성없는 짝사랑은 시작도 않는게 낫지? 19:0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결국 안붙잡네 끝이구나7 19:08 63 0
너네 화 때문에 돈 깨진적 있어?? 21 19:08 89 0
이제 집에서 에어컨 트는 것도 개춥다1 19:08 10 0
바디워시 먼지 아는 익!! 19:08 10 0
커뮤 보면 뭔 부자가 저렇게많어 ㅋㅋ 하잖아 근데 막상 주변 보면 진짜 중상 이상 .. 19:08 20 0
아 추워...왜캐 추워 19:08 7 0
저번에 6100원 나온 거리가 오능 5400원 나옴 어케 가능하지 1 19:08 11 0
본인표출 오늘 저녁은 우리엄마표 기깔나는 순두부열라면 19:08 16 0
제로칼로리 도수있는 맥주는 없나 ㅠㅠ 19:07 8 0
생리+3끼 다먹음 이면 몸무게 2키로는 늘 수 있나?2 19:07 11 0
퇴근하고 공부가 진짜 쉬운게 아니다 3 19:07 12 0
이 짤 뭔뜻임??1 19:07 36 0
연애에 대한 고찰 한번만 하자.. 5 19: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