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누가머라하면 반박도 못하고 

때리면 저항도못하고 눈물만 글썽임...



 
익인1
흐악.. 나잖아..
6시간 전
글쓴이
개 고양이도 빡치면 물려하던데 난 뭘까...
6시간 전
익인2
내 얘긴줄
6시간 전
익인3
그거 책에서 읽었는데 화내는것도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해야 된대
6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거울보면서 계속 연습하면돼???
6시간 전
익인3
그렇대 대사 연습하듯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나 저녁으로 꼬막비빔밥 시킴 너무 맛있겠지 20:00 14 0
삼겹살집에서 여사친 버리고 오는중69 20:00 1400 0
발편한 운동화 좀 추천해줘ㅠㅠ1 20:00 15 0
이성 사랑방 모쏠때 카톡프로필 디데이 800일넘은 사람들 부럽고 그랬는데1 20:00 294 0
근장 신청 까먹었다.. 20:00 18 0
상체가 마른 편이라서 그런지… 옷 작게 나온다는 건 19:59 15 0
짜증이 쉽게 나는 애인 어때2 19:59 38 0
우리집 어느정도 은수저인데 진짜 복받았다 생각함 19:59 32 0
난 빡통이야 ……1 19:59 21 0
신창섭은 게임 안하는 사람둘 알고리즘에도 나올까?6 19:59 18 0
드라마 제작현장 스태프로 일해본 사람 있어?? 19:59 18 0
인모드 받고 왔는데 멍이 없어4 19:59 17 0
인티에서 얼평하면 웬만해선 이쁘다고 해?9 19:59 41 0
구청장이 공사현장 지나가는데 공사물건 떨어져서 행인 치는 거 보면 그 공사현장은 박.. 19:58 18 0
하객룩 베이지 원피스 별로?? 2 19:58 12 0
동국대 한의대 나올려면 어느정도야???2 19:58 19 0
강아지 미용 한 달에 한 번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 19:58 12 0
꺄아아아아아앙 아이폰 배송일정 당겨져서 내일 온다아아아아2 19:58 48 0
이성 사랑방 환승하려던거 방해하고 성공했는데4 19:58 91 0
너네 달에 알바로 100만원 벌면 얼마 모을래?4 19:5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6 ~ 9/23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