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8시간 근뮤 1시간 휴게인데 오늘 인원이 없어서 둘이 있단 말이야. 냐가 마감인디ㅠ한가하드라고.
같이 일하는 애가 아 지금 한가하니까 지금 쉬러 안가고 점이따 가야지 ~ 조금이라도 바쁠 때 가는게 이득이에여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드라? ㄹㅇ 밉상인대 뱔말 안했는데 걔가 가자마자 뒺게 바쁜거야 괜히 걔가 더 짜증나고 괘씸하더라고
걔가 언니 이개 무슨 일이에여 이러길래 아몰라요 짜증나게 이래버림… 하 후회할 거면서 되지도 않는 성격 왜 부리나 몰러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5년 전만 해도 모두가 다이어트하는 세상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10 09.23 19:50 390 0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불이익 있어?ㅠㅠㅠㅠㅠㅠ 09.23 19:5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보는거 좀 추해?4 09.23 19:50 188 0
시세이도 블랙뷰러 유명하대서 샀는데 잘안맞아ㅠㅠ 09.23 19:50 15 0
신생아 중환자실 nicu .. 보름 입원에 6천만원이래25 09.23 19:49 896 1
09.23 19:49 13 0
관리비 나왔는데 아파트 같은 평수에서 제일 많이 나온 금액이 95만원이네1 09.23 19:49 144 0
나 잘생긴남자만보면 눈길가는데 남미새로 보이겠지?ㅠ4 09.23 19:49 94 0
이성 사랑방 극극극 잇팁 애인 특징 8 09.23 19:49 212 0
이성 사랑방 음식취향 다른거 헤어짐 사유 된다고 봄?7 09.23 19:49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현장 목격하기vs내가 바람피우다 걸리기4 09.23 19:49 71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되다가 갑자기 끊기는건1 09.23 19:49 64 0
편의점 반값(끼리)택배 접수하면 택배사에 자동등록돼? 09.23 19:49 7 0
첫 자취익 질문있움!!!!!!!!!플리쥬 10 09.23 19:48 44 0
이성 사랑방 entp익들 와주라 13 09.23 19:48 103 0
요즘도 꼼데 셔츠 입어??2 09.23 19:48 35 0
너네 후불결제가 이상해??!!11 09.23 19:48 203 0
자켓 살말 골라쥬라15 09.23 19:47 158 0
이성 사랑방 너네 172랑 연애 할 수 있음?14 09.23 19:47 174 0
탄산없는 제로 음료 추천해주라!3 09.23 19: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