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운동 초기에는 허리 통증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나;9 20:39 16 0
너네는 걱정이나 스트레스 많을 때 뭐해? 20:39 1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담배 안 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피는거면 ?1 20:39 48 0
성신여대생인데 고대생이랑 사귀는 거 급 차이나..?13 20:38 55 0
하루 알바 취소됐는데 담당자님이 죄송하다고 답장 온거면 읽씹함?2 20:38 20 0
와 러닝하니까 하체 혈류 도는 느낌7 20:38 526 0
사무직은 그래도 할 일이 있는 게 나은 듯...4 20:38 130 0
이성 사랑방 짱예랑 사귀어도 바람피는 사람 많은데4 20:38 120 0
옷 주문했는데 누가 반품한거 보낸듯9 20:38 1082 1
이 가방 어디 거일까..3 20:37 38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너무 힘들고 외로워 4 20:37 77 0
백팩 괜찮은 거 추천해줄 사람 20:37 13 0
막상.. 아이폰16 블루랑 핑크.. 보면 20:37 26 0
아디다스 이 신발 살까용..말까요..40 8 20:37 591 0
메론빵은 제과야 제빵이야?1 20:37 19 0
아소리겁나지르네3 20:36 17 0
라보에이치 샴푸 좋아?2 20:36 30 0
회사 생활 너무 힘들고 어렵다… 6 20:36 77 0
집에 지갑놔두고 현금만 만원 들고다니면 돈 아낄 수 있을까?? 3 20:36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심해보이면 끝난듯 3 20:3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6 ~ 9/23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