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파는 덕질 장르가 꽤 메이저라 그런가 트위터에 수고비 받고 대리구매..를 해주는 사람이 되게 많더라. 직접 가면 왕복 교통비 10만 원 넘게 깨지는데 대리비 택배비 해봐야 물건값+만 원 정도니까..ㅎ 사실 이러는 것도 불법이겠지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대리구매 다들 해! 댈구편하지... 근데 나는 몇만원 이상 포카 증정 이런 거 사람을 못믿겠어서 내가 직접 가게 됔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인형 같은거는 직접 못 보니까 바느질 튄 거 그거 제일 걱정했는데 사진 다 찍어서 제일 봉제 예쁘게 된 애로 골랐다고 보내주더라ㅋㅋㅋㅋ 좋은 사람 꽤 많은듯
1개월 전
익인1
맞아맞아 나도 헬로키티 팝업 대리구매 해줬는데 진짜 눈에 불을켜고 찾게돼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난 무조건 직접 감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난 내손으로 직접 보고 구매해야 편해서 가게되더랔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마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6 11.11 17:463520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52 11.11 16:5612404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4 11.11 17:508245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3 11.11 23:244928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21 11.11 21:566883 2
스팽이란 단어 알아...?29 0:52 557 0
나 남미새인데 가상남미새 같음 0:52 35 0
옆집 미이 자꾸 벽이나 바닥을 쳐서 소음내는데3 0:52 21 0
얘네 아는 사람? 2 0:52 55 0
내가 싫다 0:52 15 0
키 162인데 몇키로까지 빼면 남친 사귈 수 있을까7 0:52 37 0
1년 차면 아직..업무진행할때 선임 컨펌 받는게 맞는거아녀..? 0:52 16 0
집앞 편의점 직원 ㄹㅈㄷ 띠꺼운데 사장님 딸이였댜3 0:52 30 0
주르륵 오늘 돈 많이 벌었겠다 ㅋㅋㅋㅋ5 0:51 58 0
김치볶음밥 하루 상온에 뒀는데 상하네2 0:51 22 0
외국 나갔다가 타락해서 한국 들어옴4 0:51 37 0
집에 가고싶다 0:51 7 0
갑자기 입터져서 낙지볶음밥에 판초콜렛 2개 까먹음... 0:51 12 0
왜케 심술주머니들이 많이보이지..3 0:50 105 0
근데 여대가 여성범죄랑 무슨상관이야..?13 0:50 180 0
이성 사랑방 내가 밥값 냈으면 연락 안보고 안만나도 되지? 1 0:50 42 0
익들아 아까 타이레놀 먹었는데 지금 탁센 먹어도 돼?16 0:50 54 0
다이어리 사기 좀 애매한가? 0:50 15 0
도쿄에서 갈만한 곳 있을까?6 0:50 60 0
월급 200초반에 서울에서 자취까지 하지만 여행 매달 다니고 있음😦18 0:50 4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6 ~ 11/1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