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은 ㄹㅇ 잃을게 없는 상태라 겁없이 기회되자마자 바로 하고 지금 생각해도 잃은거라고는 없는거같은데
코는...ㅜ... 모양이 복코라 스트레스인거지 높이도 꽤 있고
코끝 빼고 다 만족하는 편이라... 득실을 따지게되니까
계속 고민만 하게되고 함부로 못하겠어
괜히 건드렸다가 가진것까지 잃는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