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엄청 많은 돈이 부금(숫자) 이렇게 입금됐는데 만기된 적금이 들어온거야?? 잘 아는 익 있을까.. 검색해도 안나와서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44 9:4753319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62 12:533891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56 12:4737368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4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4 17:2219375 0
요즘 마스카라 안하고 09.23 20:30 36 0
웹툰 알고있지만 09.23 20:30 31 0
신입이 일잘하는 게 가능해…?????17 09.23 20:29 476 0
코로 웃는게 뭘까.. 3 09.23 20:29 17 0
쿨링팬 노트북에 연결하면 노트북에 더 안좋아?3 09.23 20:29 11 0
스벅은 직원들 퇴근할때 음료 하나씩 챙겨주는거야?3 09.23 20:29 42 0
면접보고 왔는데 09.23 20:29 18 0
결혼앞두면 많이 싱숭생숭해?3 09.23 20:29 25 0
야식으로 마라탕 시켜먹을까 09.23 20:2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되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이거 좀 이상한가? 아님 연인 사이에 많이들 ..4 09.23 20:29 186 0
발을씻자로 생리혈 지워져ㅠㅠ?5 09.23 20:29 26 0
애들아 너넨 진로가 뭐야?2 09.23 20:2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한강가려는데 숙소 지역 어디가 괜찮아?5 09.23 20:29 83 0
누가크래커 라뜰리에 맛있어?1 09.23 20:28 18 0
일본 저렴하게 4박5일 정도 갔다오면 얼마들거같애4 09.23 20:28 59 0
난 구의증명 되게 유명하길래 전자도서관에 있을줄 알았는데 09.23 20:28 46 0
워치se2 지금 사는거 안아깝나10 09.23 20:28 6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외모는 강아지인데 성격은 고양이 vs 그 반대6 09.23 20:28 106 0
내 얼굴 거울로보면 못난부분은 적당히 흐린눈되나봐 09.23 20:28 12 0
집에서 불멍중 09.23 20:2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8 ~ 9/24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