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비성수기 기준으로 주말 출발 평일 돌아오는걸로!!

내가 8월쯤부터 가끔씩 쳐보고있는데 10만원대 되게 많이 보이더라구

그래서 지금 아침도착, 점심 출발 하는거 14~16만원 하는거 고민중인데 이정도면 초럭키인가? 아니면 싼건맞아도 원래 후쿠오카 비성수기엔 이렇게 가 대부분???



 
익인1
그 정도 가격대면 ㄱㅊ아
12시간 전
익인1
비수기 왕복 15만원 정도면 오 잘갔다 이상이면 좀 비싸다
12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땡큐땡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4 09.23 14:5769753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0 09.23 15:3967478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871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03 2:358913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66 0
진심 내 꿈의 집... 복층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일 거실에 2 09.23 19:41 230 1
변비야 가라 재미없다 09.23 19:41 12 0
내잘못으로 다른애가 내가 해야할일 한다고 고생하는데 깊티주는거어때?8 09.23 19:41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6-7억 있는데 상대한테 7천은 모아오라고 하는 거77 09.23 19:40 13570 0
요새 코로나 왜이렇게 오래가지 09.23 19:40 12 0
나 고백 받았는데 진짜 기분 나빠 7 09.23 19:40 471 0
노답부모들 많지만 자식한테 열등감 있는 부모는 첨 봐서 역겨웠음.. 09.23 19:40 12 0
우울하당..... 09.23 19:40 11 0
얘들아 이걸 뭐라고 하지??????????제발 도와주라..... 집단지성 플리즈,...6 09.23 19:39 27 0
오늘 스벅 50퍼 한거 이제야 알았음...ㅠㅠ 10 09.23 19:39 695 0
볼패임이 뭔지도 모르고 쓰는 애들 있구나... 5 09.23 19:39 47 0
내가 눈치는 많이보는데 눈치가 없어2 09.23 19:39 17 0
음식이 25분째 안 나오고 있다 붐비진 않는디...3 09.23 19:39 27 0
조국이랑 이재명중에 누가 더 낫다고 봐? 09.23 19:39 12 0
앞니 레진 씌우는 거 아플까… 살짝 깨졌어 14 09.23 19:38 22 0
지금 자면 너무 일찍 깨려나 내일 9시에 일어나야해1 09.23 19:38 16 0
25살 이상 익들아! 36 09.23 19:38 434 0
음 내가 글 잘 쓰고 국어능력 좋은 이유는 초딩 때가 큰 듯2 09.23 19:38 56 0
쿠우쿠우 초밥 회 못먹어도 갈만해?15 09.23 19:38 31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하는 커플들아 8 09.23 19:37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8:11 ~ 9/24 8:1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