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영화볼건데 

다이어트중이야... 근데 오늘 단백질 쉐이크.한개만 먹었어.. 

먹어두될까? 뭐먹을까 



 
익인1
카라멜팝콘
1개월 전
익인2
먹지마 다 살쪄
1개월 전
익인3
핫도그랑 나초랑 팝콘 반반으로 치즈+카라멜
1개월 전
익인3
아 근데 씨지비 핫도그 진짜 맛있음..
1개월 전
글쓴이
핫도그 무슨맛???
1개월 전
익인4
핫도그 추추처천
1개월 전
글쓴이
핫도그 무슨맛????
1개월 전
익인4
늦었지만.. 다 맛있지망.. 갈릭!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6 11.11 17:463520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52 11.11 16:5612404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4 11.11 17:508245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3 11.11 23:244928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21 11.11 21:566883 2
확실히 이때되니까 주제가 한정되어있네2 2:09 217 0
안자는 익들 모해 2:09 20 0
로또당첨부럽다 난 지금 빚때문에 미치겠어4 2:09 103 0
동덕여대 이거 보고 소름끼침2 2:09 283 0
여대가 없어지면 안 되는 이유가 오늘 시위 진압하려는 경찰이 몸소 증명해줌 2:09 45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하는 남자랑 한달동안 연락중이면 10 2:08 124 0
고딩 때 선생님한테 차별받은 사람 있니… 2:08 37 0
학교에타에서 진짜 충격적인 발언을 봄 20 2:08 724 0
애낳으라고 한 경찰 진짜 어쩜 그렇게3 2:07 271 0
이성 사랑방/ Istp나 istj9 2:07 140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만에 새 애인이 생겼네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6 2:07 343 0
하ㅏㅏㅏ 지금 먹고싶다 2:07 20 0
인스타 게시물에 댓글 많이 달리는 사람은 이유가 뭐야?4 2:07 75 0
다들 숏패딩 가격 얼마대 입어??31 2:07 354 0
모기 ㅠㅠ 2:07 20 0
와 수능 이틀 남았네 2:06 72 0
피티 20회 동안 5키로 감량 가능할까? 6 2:06 51 0
여성 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문제 인식을 하는 현상 자체는 참 긍정적이다1 2:06 54 0
다른 여대 다니는데 에타 난리남14 2:06 403 0
와우 다이소 온열안대 천원이라니... 2:0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38 ~ 11/12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