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707 11.18 10:1491584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153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87 11.18 13:342753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7 11.18 16:0823496 0
선물하기에 무신사 3마넌 5마넌 기프티콘 나와줬으면...2 11.11 20:02 47 1
한식문화보다 일본문화가 더 한수위야????10 11.11 20:02 63 0
인팁 나 좀 도와줘ㅓㅓㅓ2 11.11 20:02 59 0
크록스 착화감 에반디 4 11.11 20:02 266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하고 처음으로 서운한거 얘기하는 날이다...ㅠㅠ7 11.11 20:02 216 0
배는 그닥 안고픈데 우동 먹고싶어짐1 11.11 20:01 9 0
코인 미장 난리났는데도 안하는 사람많아?8 11.11 20:01 376 0
스카인데 10초마다 한 번씩 기침하는 거 민폐 맞지? 와 미치겠음2 11.11 20:00 53 0
👔👚옷잘알들아 이 후드티 27살 할미가 입기에 안 유치해? 투표 한번마뉴ㅠ20 11.11 20:00 663 0
난 수능 공부할 때 수능 성적을 과외 시급으로 생각했어2 11.11 20:00 220 4
며칠전부터 나 알바가는 길에.. 고양이가 자고 있어🥹1 11.11 20:00 21 0
골드ptt 랑 뭐 압출이랑 3회해서4 11.11 20:00 56 0
아씨 짝남한테 빼빼로 주려 그랬는데2 11.11 20:00 93 0
근데 진짜 요즘 회사에 중간급들 많이없어?9 11.11 20:00 208 0
잠실 익들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지금 클스마스 장식 있어? 11.11 20:00 16 0
맵덕들아 향신료 뭐 먹어? 추천해주라.. 11.11 19:59 8 0
26살 여자친구 지갑 선물 해주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9 11.11 19:59 54 0
두부주시술? 11.11 19:59 14 0
이성 사랑방/ 오늘 빼빼로 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1.11 19:59 382 0
형제자매 결혼식 전 상견례때3 11.11 19: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4:12 ~ 11/19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