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육의 눈치가 상당하다.. 40 13

2 오늘 번따 세번 당함,, 2

3 우리 엄마 조선족이신데 ㅋㅋ 진짜 이해 안 되는 거.. 하

4 사수선배가 대리 좋아함 나이도 아줌마인데 21

5 익들 다들 케이스티파이? 알아? 25

6 우리집 가난해서 너무 짜증나 내가 너무 불쌍해 169

7 반려동물 키우는거에대한 세금 어케생각함 6

8 헤어지면 반지 처리 보통 어떻게 하나유,,? 3

9 올영 일하지마라 5

10 중국어 잘 아는 사람 마라샹궈 훠궈 뜻 알아? 6

11 얘들아 내가 몰래 좋아하는 분이 이런 말하셨는데....이거 무슨 뜻일까? 5

12 사무직 직장인익들 회사용 옷이랑 놀때입는 옷 따로있어? 8

13 교수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어? 거짓말이지..않아? 15

14 청춘의 낭만하면 뭐가 떠올라? 4

15 오늘 남동생이랑 롯데월드 가기로 약속했는데 1

16 새로 들어온 신입 어떻게 따끔하게 말하지

17 퇴근할 때 실수로 안녕히계세요라고 했는데 많이 기분 나쁘셨을까?

18 10월말까지 살 못빼면 엄마 만원 가지라고 주고왔다

19 도쿄 여행가는데 원피스 골라줄 천사!! 2

20 육아브이로그 보면 난 진짜 육아 못하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