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하.....미치겟네


 
익인1
원래 잡히는거 아냐? 나는 이렇게 살아왔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저 뒤에살이잡혀요 허리..
돼지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6 11.11 17:463520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52 11.11 16:5612404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4 11.11 17:508245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3 11.11 23:244928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21 11.11 21:566883 2
이성 사랑방/ 썸남이 직전에 썸붕난지 한달밖에 안됐다고 하면 어떨것 같아 2 4:06 129 0
7평짜리집에서 물건을 몇번 잃어버리는건지 모름 4:05 17 0
요새 초코파이 왤케 맛있지?2 4:05 51 0
승무원 숙소 엄청 좋은 데 잡아주는구나..?8 4:04 774 0
혹시 이거 뇌에문제생긴걸까?5 4:03 155 0
뱔로 안이쁜애가 어디가기만하면 번따당했다,남자들이 집적댔다 이러면 허언증같음?11 4:02 81 0
여대 공학 둘 다 다녀봤는데 확실히 여대가 공부 열심히 하더라1 4:02 58 0
다른 영양제 안먹고 비맥스 메타비? 그거 하나만 먹어도 되려나1 4:00 21 0
23에 신점 보는 거 오바여?16 4:00 194 0
니들패치 붙일 때 다른거 안바르고 해도 효과 좋아?6 4:00 76 0
나 오늘 먹은거 과해????19 3:56 153 0
앞으로 당분간은 피임약 쳐다도안볼듯6 3:56 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빼빼로 못 받아서 서운하당.. 30 3:56 7725 0
지금 남녀갈등이 너무 심해서 동덕여대 건이 난리인 거지16 3:55 438 0
잡플래닛 1점대 회사24 3:54 125 0
istp애들아 너네 쓸데없는 말하고 쉴새없이 말 하는 애 어때?? 27 3:54 234 0
동덕여대 재학생 아닌데 왜 공학 반대 시위에 비웃는거임?3 3:53 127 0
배 아픈데 X는 안 나오고.... 짜증나서 잠을 못 자겠음1 3:53 28 0
심장이 아파2 3:53 49 0
이래서 새벽에 인스타로 남들 근황 보면 안돼 13 3:53 6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6 ~ 11/1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