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다음달이 6개월찬데 상사만 생각하면 진짜 당장 뛰어내리고 싶고 회사만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밥이 안 넘어가서ㅠㅠ
퇴사해도 괜찮을까?
차라리 취준때가 더 나았던 것 같아ㅠㅠ



 
익인1
응 그정도면 나가도 될것같아ㅠㅜ 6개월이나 일했는데도 그정도 스트레스라면 행벅찾아 떠나자!!
2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행복 다시 찾아볼게!!쓰니도 행복만해🪽🫶🏻
22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당장 그만둬야지 지금 경력이 문제가 아니야 너가 제일 소중해
22시간 전
익인2
나 잘 살자고 돈 벌러 회사 가는건데 거기서 그렇게 힘들면 다 필요없어 취업은 다시 하면 돼 너만 챙겨
2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그 말이 너무 듣고 싶었던 것 같아🥹 다시 나를 챙겨볼게!! 쓰니도 행복만해ㅠㅠ💓💓
22시간 전
익인2
웅 행복하쟈❤️❤️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67 9:4731418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77 12:53992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189 12:475469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91 17:222625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100 9:2514127 1
하 이젠 슈즈데이임?10 09.23 21:32 712 0
너넨 선임이랑 회사 뒷담...? 같은거 해?7 09.23 21:32 91 0
방에 있다가 거실나가면 가족들한테 말걸어??1 09.23 21:31 19 0
진짜 미국은 이 시간애 혼자 걸어다니면 총맞음?1 09.23 21:31 25 0
내얼굴독소천지인게분명함 09.23 21:31 15 0
진짜 뭘하든 처음엔 느린편인데 갈수록 좋네요~ 이소리들어3 09.23 21:31 24 0
태하 어머니 태하랑 너무 똑같이 생기셨어1 09.23 21:30 54 0
갑자기 어지러운데 왜 일까? 09.23 21: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거 매일 보내면 어때?23 09.23 21:30 565 0
어제인가 하늘색 셔츠 입은 사람 많다는 글 봤는데 서울 가니까 진짜더라 ㅋㅋㅋㅋㅋ10 09.23 21:30 409 0
체크셔츠 다들 어디서 삿니 에잇세컨즈는 예쁜 거 없든데5 09.23 21:30 121 0
썬크림만 바르면 피부3 09.23 21:30 43 0
30살인데 성형 시술 하나도 안했는데 해야될까?8 09.23 21:30 105 0
내일 변호사 상담 가는데 울어도 ㄱㅊ아?7 09.23 21:30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는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상대가 무섭다고 말하거든 ? 4 09.23 21:29 110 0
우울한 기질도 선천적인 건가?? 09.23 21:29 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 듣는 노래있는데4 09.23 21:29 188 0
성인되고 직장 생기면 집에 생활비6 09.23 21:29 31 0
엠티 가면 고기 보통 남자들이 굽는 거6 09.23 21:28 57 0
육아브이로그 보면 난 진짜 육아 못하겠다 싶어..1 09.23 21:2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15 ~ 9/24 18:1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