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ㄱㄹ련 이라더라


 
익인1
왜?니입이 ㄱㄹ라고 해
5시간 전
익인2
손절
5시간 전
익인3
우째서..
5시간 전
익인4
계란(egg)이라는 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381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3 09.23 14:575145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50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4 09.23 15:3947441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875 0
살려줘 제육그만10 09.23 21:54 607 0
막걸리 좋아하는 익들 최애 막걸리 알려주라 !!2 09.23 21:54 14 0
결혼생활 하는 익들은 서로서로 어떻게 배려하지?2 09.23 21:54 29 0
아니 일교차 이게 무슨일이야 09.23 21:54 16 0
로지텍270어때..? 09.23 21:54 16 0
혼자 있는거 힘들다14 09.23 21:54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이해해주고 모든 걸 받아주는 연애 절대 하지마 5 09.23 21:53 191 0
출석채우기 다들 얼마나 샀서? 09.23 21:53 14 0
상비 vs 하비 차라리 뭐가나아 여익들? 11 09.23 21:53 32 0
평소랑 모든 게 똑같은데 생리 시작했다고1 09.23 21:53 24 0
아침까지 숙취로 토하거 이랬는데 이제 밥 먹어도 되나..?1 09.23 21:53 15 0
너네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랑 안맞는게 있다거나 불만 있으면 사장님한테 바로 얘기해?.. 09.23 21:53 15 0
자느라 하루를 다 낭비하는거 어떻게 고치지? 하.....1 09.23 21:53 15 0
헌팅포차 번따 이런건 가짜라 그러잖아1 09.23 21:53 34 0
아싸들아 경영학과 가셈 제발....3 09.23 21:53 40 0
이성 사랑방/ 나 자랑 하나만 할래2 09.23 21:52 149 0
내가 마음이 약해서 정병에 걸린걸까3 09.23 21:52 33 0
해외 연예인 찐으로 덕질하는 익 있어?2 09.23 21:52 15 0
출석채우기 복권 사볼까1 09.23 21:52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머리 다 젖으면 두피 보여?2 09.23 21:52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