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을 해서, 상대방이 차갑거나 반응이 없다면

그게 상처가 되더라도 오히려 미련이 더 떨어질 수 있고


아니면  내가 몰랐던 무언의 정답을 찾을 수 있어.

고민 하지 말고 연락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혼자 끙끙 아파하지말자 우리



 
익인1
상대에게 상처가 되니까...ㅠ 힘들거같아 계속 연락하면
2시간 전
익인2
헤어질 때 상대가 너무 단호했어서 연락하려다가도 그거 생각나서 멈춰버려..
2시간 전
익인3
22
2시간 전
익인4
뭐라고 보내야할까 그냥 잘지내? 보고싶어?
1시간 전
익인5
나 오늘 연락했어 그리고 망했지 상대 너무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더라 말 끊으려그러고
37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02 13:2461992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04 9:5854035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36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15 14:5736256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71 15:3929317 2
토익 환불 할까말까ㅜㅜ1 22:25 20 0
이성 사랑방 타로봤는데1 22:25 22 0
호텔관광과 외모 많이 봄? 1 22:25 6 0
스킨쉽 궁뎅이 주물주물+뽀뽀+허리쓰담 <이건 괜찮지??12 22:25 71 0
미쏘같은 브랜드 또 뭐있지?6 22:24 39 0
회사앞에서 귀요미들만남 1 22:23 17 0
아래층이 맨날 삼겹살 궈 먹으면 어떨 것 같아?8 22:23 38 0
근데 아메만 먹다가 라떼 못 먹겠고2 22:24 12 0
익들 고등어 조림만으로도 밥 한 공기 해치우기 ㄱㄴ?6 22:24 20 0
요즘 청년 중에 외로운데 그냥 사는 사람 많겠지2 22:24 18 0
너네 알바하는 곳에서 용돈 받아 봤냐 ..?4 22:23 39 0
너넨 나중에 물려받을거 많아?2 22:24 18 0
극 i라 그런가 가까운 곳 혼여 가는 것도 큰 각오하고 간다4 22:23 19 0
핸드폰으로 영상이나 브이로그 찍는 사람들!2 22:23 12 0
내가 너무 예민한가?? 좀 봐줘8 22:22 26 0
카톡 답장 3분에 한개씩 보내는 거 호감인가? 22:23 13 0
쿠팡 선물 받은 거는 리뷰 못 써?? 22:23 8 0
모쏠은 거의 짝사랑도 안해봤지?? 9 22:22 62 0
너네도 여론조사 전화와?2 22:23 10 0
유준이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1 22:22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6 ~ 9/23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