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예전에 저당이라고해서 산게 3%였는데 그건 너무 맛없어서 못먹겠더라고ㅠ


 
익인1
10% 말고 그램을 줘야지 몇미리인지 모르는데..
4시간 전
글쓴이
190미리야
4시간 전
익인1
당류 19그램이면 많은편임 하루권장량 50그람
3시간 전
익인2
매일우유 검은콩 두유 단백질 9그람이고 당 5그람임 ㄱㄱ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9 09.23 09:586642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6710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36 09.23 14:574643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7 09.23 15:3940788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559 0
아이폰 15프로 vs 아이폰164 09.23 22:17 41 0
좋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돈없어보여서 밥사주는거 에바야..?2 09.23 22:17 19 0
페페로치노 맨손으로 부수니까 손이 얼얼하다,,, 1 09.23 22:17 12 0
아 치킨 배달시켰는데 알림 못보고 30분 방치함4 09.23 22:17 272 0
뭐가 더 최악의 선택일까?8 09.23 22:16 38 0
닮았다는 소리자주듣는 연옌인데 어떤느낌인지 알려줄익!8 09.23 22:16 69 0
뚜쥬 알바생이나 뚜쥬 브라우니 조아하는 익 있어? 09.23 22:16 10 0
섬유유연제 추천 좀 헤줘2 09.23 22:16 15 0
이거 혹시 뭔 벌레야????? 급해 ㅜㅜ 4 09.23 22:16 33 0
주르륵님 … 출석 저장하기 만들어주세요 09.23 22:16 10 0
허리 64.2? 64.3cm 나오면 단면32 사도됨? 09.23 22:15 7 0
티셔츠 살말 4 09.23 22:16 14 0
살빠지니까 얼굴 이상하게 변하는거 같아15 09.23 22:15 67 0
손깍지+허리랑ㅊ가슴 주물럭대로 키스했는데 나한테 맘없다고 짝남이 날 깠어 ㅜㅜ 🥲�..54 09.23 22:15 1440 0
딱 1년차에 퇴사하면 4 09.23 22:15 54 0
나 선생님인데 지금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옴,,30 09.23 22:14 240 0
싱가폴 여행 가본 익 있어?5 09.23 22:15 25 0
어제 오늘 달 모양 변화.jpg1 09.23 22:15 83 0
닌텐도 모동숲 말고 다른 게임 머가 재밌어?8 09.23 22:15 61 0
혹시 나처럼 옛날 노래 계속 듣는 익 있닝1 09.23 22:1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