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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나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마음이 가늠이 안돼ㅜㅠ 
친구 고양이랑 논적도 있어서 진짜 너무 속상하고 그렇네.. 
먹을거 사주는건 너무 오지랖이겠지


 
익인1
그냥 같이 노는것도 괜찮아 집에 가면 자꾸 생각나..ㅜ
어제
글쓴이
멀리 살아서..
어제
익인2
몇 번 안 만나본 나도 헛헛하고 텅 빈 것 같은데 내가 네 마음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식으로 적당히 진지하게 말해주면 됨
어제
글쓴이
전화하는건 오바겠지? 그냥 연락이나 남갸놓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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