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볍게 보던 남자
- 연락 잘 안되다가 만날때나 자기 필요할때 연락 빨라짐, 만나고 헤어지면 또 느려짐
- 돈 다 쓰고 우리 집 한시간거린데 차로 잘만 찾아오면서 온갖 스킨십 다 해놓고 절대 고백 안함
- 딱 봐도 목적이 있어보임, 공감능력 결여됨
- 입벌구임. 뭐 해준다 어디가자 하면서 입만 살아서 안함
나한테 헌신한 남자
- 아끼는 아기 다루듯이 애지중지함. 좀만 아파도 약 들고 디저트 싸들고 집 옴
- 돈 거의 다 냄
- 칼답 오히려 연락 안되면 불안해함
- 한결같이 다정함 나 한정 애교많고 공감능력 높아보임
- 매일 만나고싶어함
놀랍게도 둘이 엠비티아이 비슷함..ㅋㅋㅋㅋ 전자는 estp 후자는 is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