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ㅠㅠㅠㅠㅠㅠ직장인 진ㅋ자 뭣같다


 
익인1
하루중 3분의 2를 넘게 노예로 지내는 게 맞나..
7시간 전
익인2
단축근무해야됨 진심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성인 전용 스카 없나 6 09.23 21:33 28 0
몸무게는 타고나는게 맞는것같음3 09.23 21:33 33 0
이런 스팸문자 받아본 익 있어? 4 09.23 21:33 52 0
아빠가 매일 매일 술 마시는 익인이 있니.. 어떡하지 진짜 ㅋㅋㅋㅋ2 09.23 21:33 31 0
힙한거 캐쥬얼 잘어울리는 사란 09.23 21:33 17 0
뉴욕 일반 회사원들도 9-6야?? 09.23 21:33 16 0
지금 자서 5시에 일어나면 내일 안피곤하겠지? 09.23 21:33 13 0
나 여자고 키 173인데 머리 커서 그렇게 안 보임..1 09.23 21:33 16 0
공장알바? 생산직에서 일해본 익 있어?5 09.23 21:33 17 0
웨메 파데 브러쉬 좋네 09.23 21:33 9 0
대화할때 말 끊는 사람들 나만 너무 싫은거야??1 09.23 21:32 19 0
명품브랜드중 최고급브랜드는 뭐라고 생각해?7 09.23 21:32 30 0
보통 내일오전까지 보내주세요 하면 9 09.23 21:32 152 0
확실히 번따는 옷차림인가봄33 09.23 21:32 1366 0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어서 취준 오래 하다가 겨우 취업했는데 재미가 없어 09.23 21:32 29 0
퇴근하면 집 가서 브로콜리나 먹어야지... 09.23 21:32 9 0
하 이젠 슈즈데이임?10 09.23 21:32 703 0
너넨 선임이랑 회사 뒷담...? 같은거 해?7 09.23 21:32 86 0
방에 있다가 거실나가면 가족들한테 말걸어??1 09.23 21:31 18 0
진짜 미국은 이 시간애 혼자 걸어다니면 총맞음?1 09.23 21:31 2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