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그냥 끊지말고 역사 계속 써줘 40-40해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3 10.26 16:3229063 0
야구/정보/소식 원태인 4~6주간 재활 필요51 10.26 21:3611098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53 10.26 21:135860 0
야구네일은 ㄹㅇ 메이저 가겠다42 10.26 15:4011386 0
야구파니들이 생각하는 가장 낭만 넘치고 멋있는 팀응원가는 뭐야?40 10.26 18:515096 0
도영학생 응원해요20 09.23 23:23 871 0
신파니드라ㅠㅠ 우리 얼라가..5 09.23 23:23 166 0
아 두산 현수막 뺏겼다던데 이건가봐13 09.23 23:23 1024 0
엔씨 팬 엄청 늘었나봐 시청률 6위네7 09.23 23:21 362 0
가을야구 우취면 티켓팅 다시해??7 09.23 23:17 321 0
와카 10월 2일 아니면 3일일거 같대 1 09.23 23:17 272 0
나 오늘 직관 가서 진짜 개놀란 일…4 09.23 23:16 387 0
이게 사실이면 한명은 너무 억울한거 아님?18 09.23 23:15 1229 0
조류동맹 오늘부로 경기 끝..🧡🌺8 09.23 23:15 281 0
아니 야구 지면 추천탭에 꼭 09.23 23:15 43 0
아 개웃겨1 09.23 23:13 208 0
내년 가을야구는4 09.23 23:10 211 0
오늘 경기로 김택연 ERA 1.9812 09.23 23:10 413 0
올시즌 시청률2 09.23 23:09 317 0
가끔 장터로 디엠 할때 예전에 연락했던 사람이면 너무 뭔가 민망햌ㅋㅋㅋㅋㅋㅋㅋ3 09.23 23:08 225 0
"유부남이 새벽까지 술자리"…황재균 징계민원, KBO 답변 나왔다29 09.23 23:03 1828 0
파니들 모자 색 골라줘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12 09.23 23:03 256 0
내일 챔필 가는데 날씨 어때?8 09.23 23:03 166 0
파니들은 포수vs투수vs야수 뭐가 젤 좋음18 09.23 23:03 124 0
고척 티켓 뽑을 때 정보 뭐 필요해?4 09.23 23:0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 ~ 10/27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