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도대체 무슨 경기를 하고 있는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81 0:449324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4 09.26 20:1017391 0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6 1:227548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55 09.26 23:5119948 1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2 11:214906 0
다노네 잔여경기 무슴일이야..?????14 09.23 22:07 671 0
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 11677 0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진출 확률6 09.23 22:05 503 0
잠실 경기 종료에 맞춰 이숭용 아웃 열사님 등장19 09.23 22:03 785 1
알림/결과 09.24(화) 선발 투수 안내19 09.23 22:02 486 0
야구부장 본 사람? 3 09.23 22:01 365 0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승엽선수는 왜 부기야?12 09.23 21:59 264 0
이숭용 송신영 나가 09.23 22:00 33 0
택연군… 공 진짜 달콤하다…8 09.23 22:00 281 0
야구스트레스로 토할 거 같음 09.23 22:00 38 0
진짜 징크스 좀 벗어나고싶다 09.23 21:59 69 0
헉 도리들 독방 놀러갔다가 너무 귀여운 거 봄!!!!10 09.23 21:58 460 0
영화관 자꾸 나오는거 노잼...ㅠ7 09.23 21:56 328 0
내일 광주 선발 ㄱㄷㅎ30 09.23 21:54 4416 0
낙서 도대체 몇개를 한거야ㅋㅋㅋㅋㅋ4 09.23 21:53 504 0
무적의 지혜2 09.23 21:52 80 0
구자욱 홈런 진짜 신기하게 치네2 09.23 21:48 337 1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5 09.23 21:46 43232 4
잠실 왜 아직 7회..야..?3 09.23 21:41 354 0
응원가 가사 잘못들은 것들 있어?64 09.23 21:39 38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20 ~ 9/27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