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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낭만하면 뭐가 떠올라?18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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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밴드 다같이 합주하고 길에서 공연하는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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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통기타 생각하면서 들어옴
1개월 전
글쓴이
통기타 진짜 낭만임 벤치에 걸터 앉아서
치면 웅성웅성하고 사람 모이는 장면..
1개월 전
익인1
요즘 한강가면 불쑥불쑥 나타남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좀 못하더라도 분위기상 좀 좋아보이는? 그런게 있오 사람들도 다들 잘부르건 좀 못부르건 다 호응해주고 모여들고 그러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뭔지 알 것 같아서 좋다 ㅎㅎ
그 분위기가 즐거운 듯
1개월 전
익인1
혹시 서울 살아??? 그럼 지금이 기회야 여의도 노들섬 이런곳 주말에 막막 가봐 요즘 날씨가 아주 찰떡이라구웃
1개월 전
익인2
소나기올때 교복 셔츠나 자켓같은거 같이 쓰고 뛰어가는거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함께 하면 청춘임 비오는 날 물기와
신발의 마찰음… 젖었지난 오히려 상쾌한
기분까지
1개월 전
익인6
이거 낭만 쩔듯
1개월 전
익인3
새벽에 아무도 없는 거리 둘이서 걷는거
1개월 전
글쓴이
새벽의 푸른빛과 적막감 속에서
탁한 구름이 낀 하늘을 보며 걷기
1개월 전
익인4
배낭여행
1개월 전
글쓴이
배낭 하나만 들고 등에 오늘 하루의
무게를 느끼며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는..멋져
배낭여행
1개월 전
익인5
난 뭔가 자전거타고 거리 뛰어다니고 이런거 생각남
1개월 전
글쓴이
다리에서 느껴지는 무게에 힘이 들어도
다시 달리는 청춘…
1개월 전
익인7
밤, 옥탑방, 통기타, 골목길,
1개월 전
글쓴이
적막 가득한 밤
가로등만 켜진 골목길들 사이에
잔잔히 자리잡은 옥탑방에서
들리는 통기타 소리
1개월 전
익인8
무족권 혜화 마로니에 공원
1개월 전
익인8
데이트하다 마로니에서 하는 버스킹 공연이 찐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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