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갈때마다?


 
익인1
아니?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많이 해본 익들아…..4 09.23 22:18 121 0
난 시트팩 이마랑 턱 동시에 남는게 신기함 09.23 22:18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둘이 술 먹자는 걸까?3 09.23 22:18 72 0
허어엉... 나 인생 첫명품이야... 56 09.23 22:18 1126 0
(좀 더러움) 위가 예민해졌나봐 좀만 매콤해도 바로 반응오네 ㅠㅠ 09.23 22:18 10 0
진짜 일주일 다니고 퇴사 하는구나...5 09.23 22:18 76 0
이성 사랑방 친구 2명이랑 같이 자취하는 애인 어때1 09.23 22:18 50 0
스투시 핏 뭐가 더 예쁨 ???????????39 09.23 22:18 790 0
지금 냉동실에 엽떡 데워먹는 거 오바야?3 09.23 22:18 13 0
아이폰 15프로 vs 아이폰164 09.23 22:17 52 0
좋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돈없어보여서 밥사주는거 에바야..?2 09.23 22:17 22 0
페페로치노 맨손으로 부수니까 손이 얼얼하다,,, 1 09.23 22:17 13 0
아 치킨 배달시켰는데 알림 못보고 30분 방치함4 09.23 22:17 276 0
뭐가 더 최악의 선택일까?8 09.23 22:16 42 0
닮았다는 소리자주듣는 연옌인데 어떤느낌인지 알려줄익!8 09.23 22:16 72 0
뚜쥬 알바생이나 뚜쥬 브라우니 조아하는 익 있어? 09.23 22:16 12 0
섬유유연제 추천 좀 헤줘2 09.23 22:16 16 0
이거 혹시 뭔 벌레야????? 급해 ㅜㅜ 4 09.23 22:16 36 0
주르륵님 … 출석 저장하기 만들어주세요 09.23 22:16 11 0
티셔츠 살말 4 09.23 22: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5 ~ 9/24 4:2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