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동이 그나마 나으려나? ㅠㅠ 뭔가 볶아 먹고 싶은디 ㅜ


 
익인1
잔치국수? 칼국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4 11.11 17:4640413 0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27 11.11 21:5616771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79 11.11 17:5015744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0 11.11 23:2414359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101 1:2630111 0
찹쌀가루도 전분가루인가..? 1 0:03 15 0
공부 진짜 어케하냐… 0:03 49 0
이거 알려주면 익인이들 로또행운🌸 0:03 27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이 문제 정답이 왜이런지 모르겠어ㅜㅜㅜ10 0:03 113 0
몰바 -_-^^^1 0:03 30 0
이공계 석사논문 vs 인문논술 0:03 20 0
이성 사랑방 173잘생긴 짠돌이vs183평범 상위1% 부자15 0:03 95 0
음 근데 몰려왔다는게 다른 여초에서 몰려왔다는거임?8 0:03 76 0
애들아 조심해 신고 넣는 중인가봐16 0:03 770 0
대통령 탄핵 될 것 같아? 0:03 16 0
동덕여대 재단은1 0:03 44 0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자도 알람소리들려? 0:02 7 0
난 월요일 이 시간 지하철이 만원이라는 게 안 믿겨... 0:02 16 0
와 남대글 실시간으로 썰린거 봄17 0:02 381 0
익들은 학교가 운영이 개판이라 사고터지고 난리가 났는데 친구가 시위 동참 안하면 원..5 0:02 87 0
부산에서 서울까지 원룸자취이사 어느 정도 들까?? 0:02 7 0
공학 다녔는데 여대 부러웠음2 0:02 91 0
남대가 없는 이유 -> 원래 우리나라 교육기관은 남성 전용이었음5 0:02 144 0
아 아저씨들 나가세요5 0:02 100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너무 편해졌나 전화하는 내내 헛소리만 해댐3 0:02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