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도현’ 터진 KIA, 삼성 제압… 이범호 감독 “구단 넘어 팬들도 바라던 모습이었을 것” | https://t.co/LVlS7IQXig
—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23, 2024
경기를 마친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과 윤도현이 테이블세터로 나서 활발한 공격을 보여줬다. 둘의 활약은 구단 뿐만 아니라 팬들도 바라던 모습이었을 것”이라며 기쁜 마음을… pic.twitter.com/7KG4Spgpml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