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039 0
한화내년fa선발34 09.24 21:102124 0
한화보리들은 현빈이 중견 포변 어떻게 생각해? 29 09.24 23:49606 0
한화근데 그 입수공약 어떡할거임? 20 09.24 22:121306 0
한화상규는 진짜.. 매력있음 17 09.24 23:19953 0
아 이상규ㅋㅋㅋㅋ6 09.23 23:22 163 0
교육리그는 현빈이 광민이가 끝인가?4 09.23 23:21 102 0
내일 관전포인트 : 키움전 타율 6푼의 남자가 과연 안타를 칠것인가6 09.23 23:19 145 0
작년 9월엔 고척에서 잘햇자나...7 09.23 23:19 58 0
내일 그냥 맘편하게 봐야겠다2 09.23 23:16 70 0
어린 선수들은 진짜 타격코치들 영향 많이 받고 타격코치가 선수들 메커니즘 찾을 수 ..11 09.23 23:16 142 0
우리 밀리터리 유니펌 2025 모나올까9 09.23 23:14 82 0
스캠때 선수들 구르는것도 구르는건데4 09.23 23:14 99 0
현진이 손에 반지 끼워주고 싶다 2 09.23 23:12 42 0
타코를 제발 잘데려오라고 7 09.23 23:13 53 0
우리 승률 변화 9 09.23 23:11 97 0
챈성 내년엔 진짜 돈값 하시길…4 09.23 23:11 66 0
너네 용병 셋 대박나기 vs 토종 빠따들 다 터지기25 09.23 23:09 1442 0
난 시환이 생각할때마다 그냥 행회를 오지게 돌려1 09.23 23:07 38 0
김남형은 왜 안나가 10 09.23 23:06 107 0
내년에 멩이가 3년차라니4 09.23 23:03 45 0
시시 퐁당퐁당이잖아4 09.23 23:04 94 0
아~!! 야수 최대어 데려오고 싶다3 09.23 23:01 92 0
그래서 홈막 언제할건데… 09.23 23:01 41 0
근데 멩거탱이라는 말 너무 웃기지 않아?3 09.23 22:59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22 ~ 9/25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