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주소랑 이런거 친구집으로 다 바꿔두긴 했는데..


 
익인2
나 자퇴했는데 아예 자퇴서에 부모님 싸인 받아오라고하던데
4일 전
익인4
부모도장필요함
4일 전
익인5
부모사인이랑 우린 확인전화햇우
4일 전
익인6
부모님 인감증명서 떼오라 하든데
4일 전
익인7
헐 나 자퇴할때 그런거 일도 없었는데 국립이었음. 그냥 교수 상담받고 자퇴처리 했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4 09.27 13:1179899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41 09.27 11:5348104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04 09.27 13:1771505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06 09.27 19:5531964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133 0
나 지금 부모님한테 연락오는데 받을까 09.23 22:37 14 0
이성 사랑방 잇프제인데 얼굴이 이기지못하는게 쫌 슬프다 1 09.23 22:36 100 0
나랑 내 동생이랑 중간고사 한달차이난다?? 09.23 22:35 14 0
남자가 여친 겨드랑이에 손 끼고 있는거 되게 별루더라2 09.23 22:36 58 0
개귀여운짤 보여준다 09.23 22:36 67 0
요새 미3누에 중독됨... 09.23 22:35 19 0
플라잉 요가 체험갔다가 너무 실망하고 후다닥 나왔어...6 09.23 22:36 160 0
학교 이캠퍼스 아이디 비번 알려주는건 좀 그런가1 09.23 22:36 12 0
예쁜데 총장 너무 긴 바지 어카지2 09.23 22:34 56 0
회사 왕따인데 출근생각에 죽고싶다1 09.23 22:35 71 0
짜잔씨 유튭 수익 많이 버시려나..??1 09.23 22:35 30 0
여러가지 비교와 이유들로 고통스러웠지만 09.23 22:35 17 0
이성 사랑방 결혼 선물 이거 어떰?11 09.23 22:34 246 0
배드민턴 치고 싶은데 🏸1 09.23 22:34 22 0
10월에 남친 어때 09.23 22:34 14 0
마음이 허할때 뭐해??1 09.23 22:33 22 0
원래 이게 맞냐 09.23 22:34 11 0
개악악악악건성인데 제발 파데추천좀 09.23 22:33 13 0
아.. 레이어드컷 아무곳에서 하면 안되는 거였구나.. 09.23 22:33 96 0
로판에서 무조건 거르는 키워드15 09.23 22:34 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