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01820 0
한화 Produce uniform : 당신의 유니폼에 투표하세요 !28 11:294437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9 11.11 22:292123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2414 0
한화 헐 춘잠도 새로 나오나???30 11:244318 0
심우준의 바닐라 라떼 한잔 ㄱㅂㅈㄱ 5 11.11 11:10 335 0
서현이 7분 57초, 8분 45초 11.11 11:07 103 0
묵이의 가면 개웃기네1 11.11 11:00 276 0
외국인선수나 제발 잘뽑았으면 좋겠네.. 11.11 10:58 42 0
외부영입 한화의 진짜 노림수 이러니까 11 11.11 10:22 450 0
ㅁㅍ) 내년에 외야수 안사고 싶음 9 11.11 10:13 362 0
와 강연자들 당첨됨 3 11.11 09:26 185 0
보리들 이기사봤어?37 11.11 09:20 8233 0
다 아는 얘기지만 내년 구상이래16 11.11 09:13 4550 0
이런거 1년에 한번씩만 보여주면 조컸어 2 11.11 04:02 178 0
일단 박제 1 11.11 02:00 252 0
보니까 우준이 명단 보내주고 보상 픽 한 다음에 10 11.11 01:51 486 0
와 보상선수는 진짜 싸이트마다 갈린다 6 11.11 01:36 341 0
안석이 육성 맞아? 5 11.11 01:04 335 0
진짜네.. 보상선수 뜨면 마캠에서 듣겠구나... 8 11.11 00:56 416 0
ㄹㅇ 뻘글인데 (긴글주의) 8 11.11 00:38 283 0
생각해보니 3 11.11 00:15 204 0
방금 이팁 돌려보다가 알았는데 6 11.11 00:01 387 0
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11.11 00:00 1966 1
내년까지 상백이님 우준이님과 친해질 수 없다니 4 11.10 23:37 3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52 ~ 11/12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