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8l
아무리 선수단 파악 안됐어도 그런건 해야지ㅋㅋ


 
보리1
이건 걍 고집
5일 전
보리2
나도 이건 진작 했어야했다고 생각함 결국 주전들 다 퍼짐..
5일 전
보리2
채은성도 후반기 내내 수비 뛰는데... 지타 좀 돌려...
5일 전
보리3
그렇게 3루 문현빈 쓰라고 했더니 그걸 이제 함ㅋㅋㅋㅋ
5일 전
보리4
ㄹㅇ 이건 스캠 같이 안해도 알 수 있잖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5 16:1923149 3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43 09.28 23:193199 0
한화 이명기 은퇴하나 17 09.28 22:173969 0
한화패라자 진심 너무 괘씸한데???21 20:121818 0
이진영 최인호는 등장곡+응원가 때문이라도 잘해야됨1 09.24 00:16 88 0
손혁 당연히 나갈거라 생각했는데 쩝1 09.24 00:16 85 0
우리 용병뽑기 자꾸 망하는 원인이 누구야 8 09.24 00:15 143 0
양상문이 그냥 미친척하고 투코의 난 일으켜줬음 좋겠다 3 09.24 00:14 135 0
큰방에서 봤는데 프리미어 16 09.24 00:10 1144 0
근데 솔직히 이 팀이 용병 세 명 새로 구한다고 해도 6 09.24 00:09 107 0
근데 롯데는 선예매권 9900원이던데 왜 우린 가격이 이런거야?3 09.24 00:07 191 0
뉴보리 질문 있어요13 09.24 00:06 88 0
근데 손혁은 나가긴 할까..1 09.24 00:06 55 0
그냥 드래프트 1순위를 백승수로 해야할듯 1 09.24 00:03 86 0
용병은 기본적으로 이닝이터 필수조건이라 생각해서2 09.23 23:59 77 0
킹험이랑 카펜터 기억하는 사람9 09.23 23:59 71 0
우리도 용병이랑 천년만년하고 싶다고 09.23 23:59 17 0
솔직히 김경문 용병 보는 눈 있다는것도 좀 많이 의심됨 3 09.23 23:53 109 0
근데 다들 솔직히 와이스 어떻게 생각해..? 46 09.23 23:52 4952 0
주님 내년에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1 09.23 23:53 46 0
워크에식 좋고 실력도 좋은 용병 제발 09.23 23:52 17 0
상규씨만 그런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ㅊ5 09.23 23:52 189 0
용병 잘 뽑아올 자신 없으면 엔팍사직고척 서성거리다가 쓰레기통에 혹시 용병리스트있으..4 09.23 23:48 114 0
이게 무슨 소리야29 09.23 23:44 50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