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170 75였을때 내가 얼굴 진짜 작고 하체비만이라 잘 가리고 다녀서 그런가 아무도 살쪘다고 안말했거든? 상처받을까봐 안말했나 생각도 들음
근데 2개월동안 폭식했는데 지금은 갑자기 살쪘다는 말 물밀려오듯이 여기저기서 말함… 걍 왤케 무례하지 생각 들정도로 원래 알던 사람들도 갑자기… 큰일난거같아서 헬스장 등록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38 09.24 09:4767957 2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72 09.24 12:5357708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97 09.24 12:4756105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741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9 09.24 17:2227298 0
일소 코팩 사면 안에 면봉 들어있어?2 09.23 23:08 7 0
친구가 몇달간 안읽씹 하고 생일 안챙기고 스토리 막으면2 09.23 23:08 30 0
아 진심 몰상식한 커플 너무 싫음 09.23 23:07 19 0
공무원익들 3년정도 일하고 얼마 모았어? 37 09.23 23:07 510 0
아 고민된다 야식으로3 09.23 23:07 17 0
너네 수련회나 수학여행날 밤에 외로운 감정알아?7 09.23 23:07 250 0
교사가..왜케 눈이 높음?? ㅋㅋ 솔직히 어이X49 09.23 23:07 900 0
사람이 싫은 사람은 인간관계 어케 맺어?6 09.23 23:07 70 0
발음새는 애들아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음 오늘 나보고 유학생이녜4 09.23 23:05 25 0
연끊은사람들 다들 집주소 어떻게숨겨?1 09.23 23:06 25 0
요즘 제일 잘나가는 유튜버가 곽튜브인것같아1 09.23 23:05 81 0
계속 연락오는데 뭐지? 09.23 23:05 24 0
꾸미고 나가면 뭔가 부끄러워3 09.23 23:06 23 0
운동화 끈 색 뭐가 나아?! 7 09.23 23:05 50 0
월급 밀려서 없는돈 진짜 쥐어짜며 생활하는 중 09.23 23:04 23 0
163에 54면 살빼야될 몸무게는 아니징??16 09.23 23:04 474 1
얘들아 너네 뻥튀기장수 믿지마1 09.23 23:04 81 0
헐 맥도날드 충격이야ㅠㅠ 15 09.23 23:05 1162 0
항공권에서 무료수하물1개 포함이면1 09.23 23:03 22 0
양말 사면 빨아 신어???7 09.23 23:0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3:18 ~ 9/25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