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터지다가도 한번씩 이겨주면 또 마음이 사르르 녹고 어느새 또 응원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그 속담을 예전엔 이해 못 했는데 미워도 굿즈 하나 더 사고있는 나를 보며 이제서야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