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l
0.388이래…~ 
근데 김인환은 0.071이래ㅎㅎㅎㅎ 이게양아들이지응응그렇구나내가잠깐잊고있었네…ㅎㅎ


 
보리1
양아들이랑 같이 나가라 진짜
16일 전
글쓴보리
사이좋게 손잡고 나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이게 수영장이래 35 10.09 23:2013402 0
한화다덜...비시즌에 뭐해...14 0:562601 1
한화 째윤과 용빈이라니12 14:002162 0
한화 엥 진짜 대형유튜버였네11 10.09 19:012816 1
한화 김서현 싸인의 진실이래ㅜㅋㅋㅋㅋ 8 16:252511 0
내년에 공인구 돌려놔... 09.23 22:50 33 0
우리도 타고투저 한 번만 해보자1 09.23 22:47 45 0
난 시시 창원 콜업이 아직도 열받아5 09.23 22:47 100 0
아니 이 팀 타격 방망이 문제는 진짜 어떡하면 좋지16 09.23 22:42 868 0
나 야알못인데 서현이가 마무리로 가면 좋은점이16 09.23 22:40 362 0
이제 모르겠고 시즌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2 09.23 22:40 45 0
원래라면 내년에도 이도택 음주석 유격이 사실상 확정이었다는게 ㄹㅇ 호러.. 09.23 22:40 66 0
아 진심 구단주 0입 이후로 제일 원망스러움 09.23 22:40 44 0
아 주님 2군까지 하면 작년에도 70이닝 던졌구나 4 09.23 22:36 85 0
직관보리 케찹고백합니다 오늘 서현이 마무리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6 09.23 22:36 123 0
불펜은 어쩔 수 없어....4 09.23 22:35 70 0
아무리 경기 지고 화가나도 그렇지9 09.23 22:35 199 0
오늘일 말고도 그냥 타고시즌 3할타자 21명중에7 09.23 22:32 120 0
우주의 16번을 위해서라도 영묵이가 스캠에서 개같이 굴러야됨 2 09.23 22:31 117 0
그냥 이제 남은경기 서현이 마무리 연습 시키면 안되나??10 09.23 22:30 117 0
그냥 주현상이라 역전이 더 충격임3 09.23 22:27 165 0
올해 선수 개개인으로 치면 커하 쫌 많은편아닌가 ??ㅠㅠㅠ16 09.23 22:27 741 0
진짜 미디어데이때 손가락 4등 한 거 11 09.23 22:27 123 0
내 소원은 불펜들이 내년에 안 퍼지는거야3 09.23 22:26 41 0
만약에 음주 잡는다면 얼마까지 가능함?? 23 09.23 22:2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30 ~ 10/10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