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본인이 뭐라뭐라 하고 "응"하고 덧붙이는데

왜 그러는겨..?



 
익인1
마무리..?
어제
익인1
약간 습관 영역 아닌가
어제
익인2
얼쑤 이런 느낌인듯?
어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ㅜㅜ
어제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습관 아닐까
어제
익인4
맺음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의 의견에 동의
어제
익인7
난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응<- 이런거 말하는거지 윗댓처럼 자신의 의견에 동의,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말이 맞군 이런느낌
어제
익인8
너도 응이라고 답해라
어제
익인5
나도 한 때 쓴 적 있는데 그냥 내가 말한거 강조하려고? 확신주려고 썼음 왜 안쓰게 됐는진 기억안남
어제
익인9
그머냐 카톡으로할때도
끝에 ㅇㅇ 붙일때있자나
그거랑 비슷한거아님??

어제
익인12
근데 진짜 높은 확률로 그런 추임새 넣어서 얘기하는 분들 좀 대하기 힘들었음ㅋㅋㅋㅋㅠㅠㅠㅠ 약간 똥고집에 자기만의 세계 강함 눈귀막고 자기 얘기만 뱉고 귀닫아버리는 스타일 그래놓고 자기는 말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스타일..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88 09.24 12:5359947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4 09.24 12:4758366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822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79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31 0
너네 출장갈때 얘기하면서 가지??4 09.23 23:19 21 0
토익하는 직장인들 하루 몇시간 해? 09.23 23:19 15 0
살찌면 ㄹㅇ 이목구비도 묻혀?10 09.23 23:19 96 0
혹시 식품업계쪽 영업지원 업무 해본 익 있을까? 09.23 23:18 11 0
생각만 하면 눈물나고 밉고 싫은건 무슨 감정이야? 1 09.23 23:18 17 0
정도를 모르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아니..2 09.23 23:18 23 0
시력 겁나 안좋은 익들아 안경 맞출 때 안불편해?1 09.23 23:17 20 0
카택 개빡치는 점: 부르면 갑자기 눈 앞에 빈차 겁나 지나감 09.23 23:1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나 관련 안좋은꿈을 꾸는데 이거 평소에 불안해하는건가..? 09.23 23:18 35 0
근데 트위터 예전에 리트윗이랑 마음 왜 09.23 23:18 14 0
생리전후 몸무게4 09.23 23:17 30 0
너네 롱패딩 뭐 입는지 빨리 얘기 하고 가3 09.23 23:18 23 0
익들 이 후리스 어때보여??? 후기가 없어서 고민되네6 09.23 23:17 221 0
대체 이 스커트는 어떻게 입어야할까…4040 123 09.23 23:17 1335 0
나도 알뜰 요금제로 살고 싶은데 가족결합으로 티비 인터넷 죄다1 09.23 23:17 21 0
38살이 00년생 만나는거 오바지?85 09.23 23:16 818 0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는데 아빠찬스 쓴다 아님 4만원 내고 택시탄다2 09.23 23:16 21 0
가을 겨울에도 아침 저녁으로 샤워해? 5 09.23 23:17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데 서로 결혼 생각 있는 익들아 혹시15 09.23 23:17 205 0
딱 한달만 다이어트 바짝 해봐야겠어1 09.23 23:1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4:24 ~ 9/25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