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황은 엄청 심각해 의절까지 갈 거 같아

근데 받아야될까

폭언 엄청 퍼부을까봐 내귀가 아까워서 못받겠어 ㅎㅎ

받는 게 좋을지 궁금해서 남겨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카택 개빡치는 점: 부르면 갑자기 눈 앞에 빈차 겁나 지나감 09.23 23:18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계속 나 관련 안좋은꿈을 꾸는데 이거 평소에 불안해하는건가..? 09.23 23:18 30 0
이성 사랑방 pt쌤이 자기 바프 찍는데 같이 가자고 하는데 뭐임?4 09.23 23:18 77 0
근데 트위터 예전에 리트윗이랑 마음 왜 09.23 23:18 12 0
생리전후 몸무게4 09.23 23:17 20 0
너네 롱패딩 뭐 입는지 빨리 얘기 하고 가3 09.23 23:18 17 0
익들 이 후리스 어때보여??? 후기가 없어서 고민되네6 09.23 23:17 211 0
대체 이 스커트는 어떻게 입어야할까…4040 122 09.23 23:17 1267 0
나도 알뜰 요금제로 살고 싶은데 가족결합으로 티비 인터넷 죄다1 09.23 23:17 17 0
160 52인데 근육량 22면 괜찮은거양??4 09.23 23:16 24 0
38살이 00년생 만나는거 오바지?86 09.23 23:16 754 0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는데 아빠찬스 쓴다 아님 4만원 내고 택시탄다2 09.23 23:16 18 0
가을 겨울에도 아침 저녁으로 샤워해? 5 09.23 23:17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데 서로 결혼 생각 있는 익들아 혹시15 09.23 23:17 141 0
딱 한달만 다이어트 바짝 해봐야겠어1 09.23 23:1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장애가 있으시면 모시고 살거야??17 09.23 23:17 79 0
받을생각으로 선물 주는거아닌데 부담되나 09.23 23:16 13 0
여자분들2 09.23 23:15 43 0
이디야 알바생 있나요 09.23 23:16 11 0
간절기에 입을 편한 아우터 머 있을까2 09.23 23:16 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