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금욜 저녁 수술하고

토욜 아침 필테야

병원에서는 바로 다음날부터 헬스 해도 된다고는 했는데

스마일 라식 해본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익인1
이론상 가능인데 불가능ㅋㅋㅋ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걸
1개월 전
익인2
하지마 괜히 무리했다가 부작용 나면 손해는 본인만 입음..
1개월 전
익인3
그냥 하루 쉬는 거 어떰? 무리하는 거 안 좋은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당..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41 11.11 17:463622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64 11.11 16:561346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41 11.11 17:501000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35 11.11 23:247352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35 11.11 21:568852 3
회사에 트위드입으면 과해? 4 8:08 9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그리운게 아니었어 1 8:08 71 0
이성 사랑방 항상 싸우면 흐지부지 하다가 뒤돌아서면 바로 사이좋음 8:08 26 0
출근하자마자 실수 보고했다 ㅎ 8:07 92 0
취준 기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봐?4 8:07 411 0
와씨 왐메 나 풀화장 상태인데 순간 쌩얼인줄 알도 손으로 얼굴 박박 문댐...1 8:06 140 0
요즘도 중고등학교 쉬는시간 10분이야??1 8:05 33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생각 좀 해보자. 하고 새벽에 장문카톡와있었는데7 8:04 166 0
나같은 사람은 사무직하면 안 되겠지?3 8:04 176 0
중학교 같이 나온 애 중에 아프리카 BJ로 노선 갈아탄 애가 있는데8 8:04 740 0
ㄸ싸는중 아 학교가기 실타8 8:04 24 0
상담 너무 어렵다 8:04 19 0
아 왤케 라면이 땡기니...1 8:04 16 0
광주광역시에도 경기광주에도 송정이라는 지명이 있는 게 신기4 8:03 27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니까 감정기복 역대급으로 심한데 정상이니4 8:03 97 0
베프랑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1 8:03 59 0
너네도 3~4년전 전남친 꿈에 나와???? 2 8:03 20 0
와ㅋㅋㅋㅋㅋ 진짜 미친회사 이젠 지들이 지시 잘못준거까제 내탓이네2 8:03 33 0
자취익들아 화장실 청소솔 어떻게 보관해?3 8:02 51 0
온도 훅 떨어지네6 8:02 1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04 ~ 11/12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