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둔한 것도 아님
그냥 장삼이사일 뿐
국민들의 선택이 늘 옳지도 않음.
국민들의 선택이 늘 옳다면 중우정치, 포퓰리즘이라는 말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
국민들을 따르기만 하는 팔로워는 사실 위험한 정치인임.
지지율의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야말로 좋은 정치인임.
갑자기 그냥 생각나서 해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