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과연 누가 상대선발선생님 공을 칠것인가


 
보리1
나 직관가는데 ㅈㅂ 하품나오는 경기만 하지마라ㅠ
9일 전
보리2
우리는 우타자들 많은데 왜 우타자들이 좌투수 공을 못칠까.... 좌타자가 더 잘치는거 같음... 의문이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기중 준서 동욱 승진 고기먹으러 갓나봐22 10.02 18:374695 1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83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410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945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1978 0
이제 5경기 남았네 09.23 23:37 28 0
맞아 우린 항상 불펜이 괜찮은 팀이었어서 13 09.23 23:34 154 0
우리 불펜투수들은8 09.23 23:32 92 0
근데 진짜 모든 구단들이 다 전력이 상향평준화되가지고 7 09.23 23:31 141 0
나도 올해 투수들이 넘 아까워... 09.23 23:29 17 0
올해 투수들 너무 잘 해서 순위가 아쉽다 5 09.23 23:26 86 0
궁금한건데 감독이 스프링캠프 지휘하는거랑9 09.23 23:22 121 0
아 이상규ㅋㅋㅋㅋ6 09.23 23:22 167 0
교육리그는 현빈이 광민이가 끝인가?4 09.23 23:21 106 0
내일 관전포인트 : 키움전 타율 6푼의 남자가 과연 안타를 칠것인가6 09.23 23:19 148 0
작년 9월엔 고척에서 잘햇자나...7 09.23 23:19 58 0
내일 그냥 맘편하게 봐야겠다2 09.23 23:16 70 0
어린 선수들은 진짜 타격코치들 영향 많이 받고 타격코치가 선수들 메커니즘 찾을 수 ..11 09.23 23:16 143 0
우리 밀리터리 유니펌 2025 모나올까9 09.23 23:14 82 0
스캠때 선수들 구르는것도 구르는건데4 09.23 23:14 102 0
현진이 손에 반지 끼워주고 싶다 2 09.23 23:12 44 0
타코를 제발 잘데려오라고 7 09.23 23:13 53 0
우리 승률 변화 9 09.23 23:11 97 0
챈성 내년엔 진짜 돈값 하시길…4 09.23 23:11 67 0
너네 용병 셋 대박나기 vs 토종 빠따들 다 터지기24 09.23 23:09 1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30 ~ 10/3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