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그냥 기분좋으라고 1~2만원짜리 선물로 주는건데 난 안 받아도 상관없는게 받을 생각으로 주는거 아니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4 11.11 17:4640413 0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27 11.11 21:5616771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79 11.11 17:5015744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0 11.11 23:2414359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101 1:2630111 0
경찰 발언 본인들 취업할 텐데 전과 생기면 안 되죠 이것도 아니고 애기도 낳아야죠 ..2 2:11 88 0
졸음껌 하나도 화한거 약하다 2:10 18 0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2 2:10 59 0
수능날 출근 하는 직장인들 방해되잖아1 2:10 37 0
애기 자체는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근데 낳고 키우긴 싫네..2 2:10 24 0
빈속에 오메가 쓰리 먹고 트름했는데 고등어 냄새 남2 2:10 20 0
병원은 왜 인력 남는 꼬라지를 못보냐 2:10 40 0
경제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3 2:10 33 0
확실히 이때되니까 주제가 한정되어있네2 2:09 218 0
안자는 익들 모해 2:09 21 0
로또당첨부럽다 난 지금 빚때문에 미치겠어4 2:09 106 0
동덕여대 이거 보고 소름끼침4 2:09 316 0
여대가 없어지면 안 되는 이유가 오늘 시위 진압하려는 경찰이 몸소 증명해줌 2:09 47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하는 남자랑 한달동안 연락중이면 10 2:08 138 0
고딩 때 선생님한테 차별받은 사람 있니… 2:08 37 0
학교에타에서 진짜 충격적인 발언을 봄 20 2:08 725 0
애낳으라고 한 경찰 진짜 어쩜 그렇게3 2:07 272 0
이성 사랑방/ Istp나 istj9 2:07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만에 새 애인이 생겼네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6 2:07 374 0
하ㅏㅏㅏ 지금 먹고싶다 2:0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