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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l
어떻게 살고있어 .. 난 너무힘들다


 
익인1
그래서 정신과 다녀
8시간 전
익인2
마음속에 결핍이 남아있는 느낌이야 사실 잘 극복해왔고 문제도 부족함도 없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정상적인 가정에 있던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그런게 느껴진달까..흑흑 슬프다
8시간 전
익인3
시간이 약
8시간 전
익인5
2
8시간 전
익인6
3 정신과도 다녀봤는데 아무 소용 없었고 걍 시간이 해결해 줌 바쁘게 살아봐 암 생각 안나게
8시간 전
글쓴이
몇년지나야해?? 나한 3년지났는데
7시간 전
익인4
아빠가 나 2-3개월? 그때 돌아가셔서 사실 잘 모르겠어 있었던 기억이있으면 모르겠는데 내 기억속엔 늘 없었으니까 대신 엄마가 일하느라 할머니손에커서 아쉬운건 있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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