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2l
난 ㅇㅇ대 보다 성적 낮은 대학교고, 중소기업 다니는데
공무원인 친구가 저래서 뭔가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그럼 중소 다니면 인생 실패한거야? 라고 하니가 
그런게 아니라 자긴 공무원이라 세상 물정 몰라서 그렇다고 미안하다 이럼..
내가 예민한거지..


 
   
익인1
웅 넘 너 이야기로 안받아들여두될듯ㅇㅇ
1개월 전
익인2
아 친구가 실수한거긴한데 쓰니 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닐거야...
1개월 전
익인2
나도 이런식으로 말실수한적이 있어서ㅠㅠ 너무 후회됨
1개월 전
익인20
33
1개월 전
익인3
그래도 중소인친구앞에서 말조심하지
근데너저격은아님

1개월 전
익인3
쓰니가 예민한 거 아니고 요즘 세상이 대학교가 대기업 취업을 보장해 주는 게 아닌 사회인데 뭐
1개월 전
익인4
불필요한말을 했네 ..
1개월 전
익인5
친구가 말실수했네.. 근데 쓰니 기분나쁘라고 한 말은 아닐거야 ㅠ
1개월 전
익인5
인티에서 말하면서 털어버리자!!!
1개월 전
익인6
그냥 친구가 학벌에 자격지심 있는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8
너가 중소 다니니까 그냥 좀 기분이 안좋은거지 친구가 나쁜의도로 말 한건 아니니까.. 그리고 저거는 다들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라ㅠ
사람들이 대학 엄청 잘간친구는 좀 크고 좋은데서 일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긴하니까… 그렇다고 저게 중소 다니는 사람들 욕한건 아니구…
야악간 광역치기가 되어버린…

1개월 전
익인10
2
1개월 전
글쓴이
걔가 대학엄청 잘 간 것도 아니야.. 지방대야
1개월 전
익인8
아하....??? 그럼 그냥 걔가 세상물정 모르는걸루.. 그리고 인터넷에서 봐서 뭔가 너~무 객관적으로 이해한 것 같은데
현실에서 저런말한거면 진짜 생각없이 말한거긴함ㅜ 넘 맘 상하지마!!!! 공뭔이라 취업시장을 몰라서그럼 ㅠ..

1개월 전
익인9
그친구가 말실수했네 중소다니는 친구 앞에놓고 (누구 얘기든) 인생성공할줄 알았는데 중소 다니네 이러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1개월 전
익인9
예민한거 아니고 사과 잘 받아냈어.
1개월 전
익인11
미안하다고 했으니 넘어갈만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2
ㅇㅇ대가 친구네 대학교야?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걔 대학보단 훨 좋은곳
1개월 전
익인13
아... 나도 비슷한거 겪었는데...
널 염두해두진 않았겠지만... 걔도 참 걔다... 아직도 그런 생각 하는게

1개월 전
익인14
내가 네 입장이였으면 나도 무시하려나? 하는 생각 들 것 같기는 해
하지만 미안하다 했으니 넘어갈 듯
그냥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고 단순히 그게 표출된 느낌이라

1개월 전
익인15
예민한거 아니고 친구가 약간 생각없이 말한 듯 미안하다고 했으니 그냥 넘어가면 될 일 같애
1개월 전
익인16
00대가 정확히 어딘데?? 난 그럴수 있다 봐... 친구가 쓰니 저격해서 한말은 아닌거 같은데 넘 셀쿠 깨지마
1개월 전
익인17
말실수긴 한 듯 나도 근데 기분 나쁘긴 할 거 같아ㅋㅋㅋ 중소 다니는 사람앞에서 인생 성공할 줄 알았는데 중소갔더라 이러면,,,
1개월 전
익인18
그냥 저 말이 이렇게 저렇게도 들릴 수 있는 듯...
내가 느끼기엔 요즘 취업하기 엄청 힘든가보다 이런 느낌의 말처럼 느껴져서....

1개월 전
익인21
22
1개월 전
익인19
엥 누가봐도 기분나쁠 이야기지
1개월 전
익인23
사과한 거 보니 그냥 진짜 실수인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536 15:5328867 30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332 9:5049590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21 9:5057970 2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193 15:3721277 3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9 11:0437249 0
피부는 타고 나는거라는 걸 엄마 보면서 느낌…1 11.11 16:47 38 0
이직하고 월급 40올랐어 4 11.11 16:47 77 0
허리끔ㅎ어질것같음 이번 생리통 유독 아프네 11.11 16:47 12 0
남자 얼굴에서 T존보다 중요한게6 11.11 16:47 74 0
누가 1년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줬음 좋겠다1 11.11 16:47 21 0
가슴 누가 좀 떼어가라 <남친이 "안돼!!"이러는데; ..2 11.11 16:47 40 0
엄마가나보고대학가래10 11.11 16:47 25 0
아니 버스 왜케안와 11.11 16:47 11 0
뼈다귀 시키가 나보고 돼지래 ㅇㄴ2 11.11 16:46 42 0
미국익 한국 친구들한테 빼빼로 돌렸다 11.11 16:46 274 0
아무리 이뻐도 취향이중요한가?2 11.11 16:46 28 0
이성 사랑방/기타 빼빼로 못받은 사람들은 반성해9 11.11 16:46 248 0
고민(성고민X) 5시 기상 vs 7시 기상2 11.11 16:4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자고 해야겠다2 11.11 16:46 138 0
방콕 가본 사람!!! 만족도 높았어?2 11.11 16:46 24 0
엄마가 나보고 비굴하게 좀 살지 말래ㅋㅋㅋㅋ3 11.11 16:46 40 0
피부과 시술 받을려고 하는데 이러면 걍 비싼곳 가는게 맞을까) 11.11 16:45 16 0
난 왜 엽떡이 맛있는지 모르겠지....11 11.11 16:45 120 0
군고구마에도 당 엄청 많다던데 초콜릿이랑 또이또이 아녀?13 11.11 16:45 77 0
운동하기 싫으니까 자꾸 간단히 먹게된다4 11.11 16:45 1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1:18 ~ 11/12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