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8l
난 ㅇㅇ대 보다 성적 낮은 대학교고, 중소기업 다니는데
공무원인 친구가 저래서 뭔가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그럼 중소 다니면 인생 실패한거야? 라고 하니가 
그런게 아니라 자긴 공무원이라 세상 물정 몰라서 그렇다고 미안하다 이럼..
내가 예민한거지..


 
   
익인1
웅 넘 너 이야기로 안받아들여두될듯ㅇㅇ
5시간 전
익인2
아 친구가 실수한거긴한데 쓰니 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닐거야...
5시간 전
익인2
나도 이런식으로 말실수한적이 있어서ㅠㅠ 너무 후회됨
5시간 전
익인7
22…
5시간 전
익인20
33
5시간 전
익인3
그래도 중소인친구앞에서 말조심하지
근데너저격은아님

5시간 전
익인3
쓰니가 예민한 거 아니고 요즘 세상이 대학교가 대기업 취업을 보장해 주는 게 아닌 사회인데 뭐
5시간 전
익인4
불필요한말을 했네 ..
5시간 전
익인5
친구가 말실수했네.. 근데 쓰니 기분나쁘라고 한 말은 아닐거야 ㅠ
5시간 전
익인5
인티에서 말하면서 털어버리자!!!
5시간 전
익인6
그냥 친구가 학벌에 자격지심 있는 거 같은데..
5시간 전
익인7
무슨 말인지 알거같고 나쁜 의미로 말한 것도 아니지만 상대를 잘못 찾은듯
5시간 전
익인8
너가 중소 다니니까 그냥 좀 기분이 안좋은거지 친구가 나쁜의도로 말 한건 아니니까.. 그리고 저거는 다들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라ㅠ
사람들이 대학 엄청 잘간친구는 좀 크고 좋은데서 일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긴하니까… 그렇다고 저게 중소 다니는 사람들 욕한건 아니구…
야악간 광역치기가 되어버린…

5시간 전
익인10
2
5시간 전
익인9
그친구가 말실수했네 중소다니는 친구 앞에놓고 (누구 얘기든) 인생성공할줄 알았는데 중소 다니네 이러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5시간 전
익인9
예민한거 아니고 사과 잘 받아냈어.
5시간 전
익인11
미안하다고 했으니 넘어갈만하다고 생각함
5시간 전
익인12
ㅇㅇ대가 친구네 대학교야?
5시간 전
익인13
아... 나도 비슷한거 겪었는데...
널 염두해두진 않았겠지만... 걔도 참 걔다... 아직도 그런 생각 하는게

5시간 전
익인14
내가 네 입장이였으면 나도 무시하려나? 하는 생각 들 것 같기는 해
하지만 미안하다 했으니 넘어갈 듯
그냥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고 단순히 그게 표출된 느낌이라

5시간 전
익인15
예민한거 아니고 친구가 약간 생각없이 말한 듯 미안하다고 했으니 그냥 넘어가면 될 일 같애
5시간 전
익인16
00대가 정확히 어딘데?? 난 그럴수 있다 봐... 친구가 쓰니 저격해서 한말은 아닌거 같은데 넘 셀쿠 깨지마
5시간 전
익인17
말실수긴 한 듯 나도 근데 기분 나쁘긴 할 거 같아ㅋㅋㅋ 중소 다니는 사람앞에서 인생 성공할 줄 알았는데 중소갔더라 이러면,,,
5시간 전
익인18
그냥 저 말이 이렇게 저렇게도 들릴 수 있는 듯...
내가 느끼기엔 요즘 취업하기 엄청 힘든가보다 이런 느낌의 말처럼 느껴져서....

5시간 전
익인21
22
5시간 전
익인19
엥 누가봐도 기분나쁠 이야기지
5시간 전
익인22
저말은 근데 안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들어간 사람 앞 아니면 할수없는 이야기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3
사과한 거 보니 그냥 진짜 실수인 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522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9 09.23 15:3958663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2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20 0
좋은 대학교 나와서 간호사하는 익들은 기분나쁠만도한게 1 09.23 23:53 37 0
여자들 남자랑 몸싸움해서 이겨본적 있어? 5 09.23 23:54 38 0
학점은행제 학자금 대출 4 09.23 23:53 25 0
걔 나랑 사귈 생각 있음? 09.23 23:52 19 0
너무 하고싶은 꿈이있는데.. 1 09.23 23:52 25 0
홈트로도 몸 이쁘게 만들 수 있어? 4 09.23 23:53 66 0
밴드 자국 어떻게 없애 도와줘ㅠㅠ1 09.23 23:53 14 0
신입으로 중견 들어갔으면 09.23 23:53 49 0
클리오 진짜 대단한게 09.23 23:53 100 0
피부는 안좋고 이목구비나 몸은 괜찮으면 희망아직남은건가..? 09.23 23:52 38 0
나는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2 09.23 23:53 65 0
홍대 한식 위주 맛집 추턴해주라 09.23 23:52 11 0
워홀 캐나다 갈까 뉴질랜드갈까1 09.23 23:52 21 0
내일 편점에서 혼밥 해야하는데 컵라면 추천좀1 09.23 23:53 17 0
친구 요즘 왜이러는거임?10 09.23 23:53 342 0
이게 남친이 맞는건가 09.23 23:52 26 0
자취방 이사 가는데 전신거울 놔두고 가도 되나...3 09.23 23:52 17 0
일본 간사이 사투리 배우고싶다10 09.23 23:52 22 0
남친 생일선물로 닥스 지갑 너무 올드해보이려나...?4 09.23 23:52 15 0
사장님이 사장님 애기가 인사를 너무 안한다고 낯가리는 것 같다고 걱정하시던데2 09.23 23:5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5:20 ~ 9/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