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잡담] 이거 진짜 효과있?? 써본 사람 | 인스티즈



 
익인1
이거보단 그냥 인모드나 보톡스 한번맞는게 더 효과잇을듯
어제
글쓴이
오케이!!
어제
익인2
효과 1도 없었음 지금 어디로 갔는지도 모름
어제
익인3
22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지갑 지켜줘서 거마워
어제
익인4
33 아 개웃기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9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3 09.24 17:2230116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413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4887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98 09.24 23:256607 0
신입 가르치는데 신경질 내는거 이해 안 갔거든? 이번 기회에 이해하게 됨2 09.23 23:50 58 0
이거 모자 싸구려 같나용?? 40 4 09.23 23:51 28 0
하 시비터는 애들 좀 없어쟜음 좋겠다 09.23 23:51 13 0
난 아무리 예뻐도 못돼보이면 안예뻐보이더라2 09.23 23:51 42 0
내가 많이 예민한건지 판단 좀 해줄 사람...2 09.23 23:50 30 0
통신사 끼고 아이폰16프로맥스 사전예약한 사람중에 4 09.23 23:50 73 0
나 토익 단 한번도 봐본적 없는데 700 어렵나...?5 09.23 23:50 71 0
첫출근했는네 개바빴거든?ㅠ 09.23 23:50 37 0
총무쪽은 비전이 없나?? 09.23 23:49 25 0
슬프네 09.23 23:50 12 0
하 20일 전에 시킨 가방 아직도 안 오는데 문의로 험한 말하면 안되겠지 09.23 23:50 15 0
아제발 아이폰 캡처 소리 갑자기 커졌는데 어케 줄여? 09.23 23:50 15 0
조별과제 별로 없는 과 있어? 09.23 23:50 13 0
알바 새로 구한 곳 가게 되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됨 1 09.23 23:49 22 0
여태껏 해본일이 수의테크니션,카페알바 딱 두개인데 09.23 23:50 22 0
근데 아직 점심때쯤은 여름 아닌가 09.23 23:50 12 0
다들 (출석)복권 얼마나 긁었어? 09.23 23:50 11 0
이북 읽는 사람 컴온12 09.23 23:49 26 0
왜 고양이는 내가 고양이 냄새 맡을라고 하면 당황하지?1 09.23 23:50 22 0
갑자기 확 춥네1 09.23 23:4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