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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좋아한 연애였어서 못 놓고 있었는데 내가 결국 헤어지자고 말했어 자꾸 전화와서 힘들게 하는데 차단하려고
얘랑 사귀면서 자꾸 서로 언성 높이면서 싸우고 있고 이전 연애들 돌아보면 내가 차면 찼지 구질하게 두번 이상이나 잡지도 않았고 언성 높여 싸운 적도 없음
전 연애들 생각하니까 이러다 내가 망가지겠다 나를 잃어버리겠다 싶어서 그만했어 나한테 함부러 대하는 거 더 이상 못 해먹겠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