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내일 .. 놀러가서 …


 
익인1
낮에는 더워 반팔
16시간 전
익인2
엉 낮에 더움
16시간 전
익인3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02 2:3552855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92 9:472464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44 09.23 22:5060151 0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57 09.23 22:1022715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0 1:092666 0
나 옛날에 눈화장 개과하다 2 2:08 305 0
익들아 헬스장 골라주라ㅠㅠㅠㅠ 4 2:07 28 0
낙퀄로 그린 팬아트 있는데 트위터에 태그해서 올릴까말까 2:08 13 0
아빠가 회사에서 쓰시는 ID가 있는데2 2:07 52 0
대학생들아 어떻게 살아? 진심 학교 못 다니겠어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왔어43 2:07 536 0
남친이랑 먹는거 돈 아까운거 나만 그래?.. 19 2:07 114 0
허쉬컷펌 하면 확실히 편해?2 2:07 26 0
와 드디어 마셔도 설사 안하는 제로 음료 찾았어 2:06 48 0
인스타 팔로워 이십명정도 삭제함 2:05 29 0
인티에 유난히 인사업무 희망하는 익들이 많은거 같어 2:06 26 0
계란후라이야 계란프라이야 2:06 18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한번이라도 외적 이상형 만나고 싶은데 2 2:06 94 0
이성 사랑방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대화내용 너무 평범해? 40 4 2:05 262 0
친구가 너무 없는데 괜찮은걸까...23 2:04 294 0
마케팅 직무 자소서 장단점에 뭐 쓸까?? ㅜㅜ 2:05 15 0
추워서 창문 닫음4 2:04 48 0
일년간 갓생살다가 번아웃 옴4 2:05 211 0
초밥 시킨다 만다1 2:04 34 0
비염인가... 천식인가 감긴가... 2:03 19 0
이성 사랑방 먼저 들이대는거 어떻게 하니…3 2:0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16 ~ 9/24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